도덕 감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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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의 아버지 애덤 스미스가 『국부론』을 출간하기 전인 1759년에 발표한 도덕 철학 저술이다. 이 책에서 그는 사회 질서의 근거를 인간의 공감(共感: sympathy)에서 찾았다. 여기서 공감은 단순히 어려움에 처해 있는 타인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말하지 않는다. 공감은 인간이 상상력을 통하여 기쁨, 슬픔, 분노와 같은 타인의 감정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능력이다. 스미스는 인간 사회의 도덕적 질서의 확립과 유지를 위해서는 공평한 제3자의 입장을 상상으로 공감할 수 있는 능력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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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 스미스

고전 매트릭스

(08826) 서울시 관악구 관악로 1 대림국제관(137-2동) 5층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E-mail. lhkwon75@snu.ac.kr  Tel. 010-3330-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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