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과 6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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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 6펜스>(The Moon and Six Pence, 1919)는 폴 고갱(Paul Gauguin)의 삶에서 영감을 받아 쓴 소설이다. 작품 속의 스트릭랜드와 고갱은 같은 증권 브로커 출신으로 가족을 떠나 타이티 섬에서 예술 활동을 한 점은 유사하다. 하지만 폴 고갱은 스트릭랜드와 같은 극단적이고 독불장군같은 성격의 소유자는 아니다. 모옴도 인정하듯이 그는 고갱의 삶은 소설화 한 것이 아니라, 그 삶에서 하나의 소재를 발견한 것 뿐이다. 제목 속의 달은 주인공 스트릭랜드가 추구하는 성스러운 예술적, 정신적 세계를 의미하고, 6펜스는 속된 물질의 세계를 의미한다. 이 소설은 주인공이 속된 세계를 떠나 타이티 섬에 정착하여 죽음에 이르는 순간까지 숭고한 미의 세계를 추구하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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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안석

고전 매트릭스

(08826) 서울시 관악구 관악로 1 대림국제관(137-2동) 5층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E-mail. lhkwon75@snu.ac.kr  Tel. 010-3330-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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