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삐딴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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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삐딴 리》는 소설가 전광용의 단편소설이다. 1962년 《사상계》 7월호에 발표되었으며 같은해 제7회 동인문학상을 수상했다.[1] 제목의 "꺼삐딴"은 영어 "캡틴"(captain)을 의미하는 러시아어 '카피탄'(러시아어: Капитан 카피탄[*])이 와전된 표현이다. 해외에서는 《Kapitan Ri》라는 제목으로 알려져 있다. 

이 작품은 10개의 장절로 구성되어 있다. 첫장과 끝장이 현실이고, 8장은 주로 과거의 회상으로 되어 있는 역전적 구성이다. 이러한 구성에서는 시간 문제가 중요한데 '회중시계'가 그러한 역할을 담당하며 중요하게 쓰인다. 회중시계에는 역사적 전환기마다 변신하는 이인국의 행동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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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용

고전 매트릭스

(08826) 서울시 관악구 관악로 1 대림국제관(137-2동) 5층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E-mail. lhkwon75@snu.ac.kr  Tel. 010-3330-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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