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탓이 아니라 흉년 탓이다 – 오십보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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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 ★★☆☆


셀묶음 : 밥과 무기는 버릴 수 있어도

우리의 삶은 정치와 뗄 수 없는 관계에 놓여있다. 우리는 선거를 통해 특정 인물이나 집단에게 우리를 대표할 권한을 부여한다. 또한, 국회와 정부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입법 행위와 행정 조치는 우리의 삶에 수없이 다양한 직간접적 영향을 미친다. 그러므로 이처럼 우리 삶의 곳곳에 스며들어 있는 정치가 바람직하게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어떤 조건들이 충족되어야 할 것인지 질문을 던져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우리는 정치를 신뢰할 수 있는가? 혹시 정치 권력에 의해 현실 속 문제가 왜곡되고 있지는 않은가? 공동체의 위기가 발생하였을 때 정치 권력의 올바른 역할은 무엇인가?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공동체의 범위는 어떻게 규정할 수 있으며 정치의 우선순위는 어디에 놓여야 하는가? 바람직한 정치의 조건을 둘러싼 다양한 질문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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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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