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의 자연사(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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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흄이 자신의 경험주의 철학을 종교의 영역에 적용한 책이다. 그는 종교의 기원을 인간이 직접적으로 경험할 수 없는 알 수 없는 신의 초자연적 계시에서 찾지 않았다. 전통적인 종교 이해 방식과 달리 그는 자연인이 어떤 방식으로 신들을 만들어내는지 분석해 내고 있다. 그는 종교를 인간의 심리적 차원에서 설명해 냄으로써 종교에 관한 과학적 연구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인류가 인간의 여러 속성을 반영한 여러 신을 만들어 내어 다신교 사회가 생겨났고, 이후 인간의 지성이 발전함에 따라서 유일신교 사회로 발전한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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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흄

고전 매트릭스

(08826) 서울시 관악구 관악로 1 대림국제관(137-2동) 5층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E-mail. lhkwon75@snu.ac.kr  Tel. 010-3330-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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