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뒷세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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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메로스는 두 편의 서사시인 ‘일리아스’와 ‘오뒷세이아’를 썼다고 전해진다. 두 작품 모두 그리스 신화 시대의 마지막 사건에 해당되는 트로이아 전쟁을 다루고 있다. 그 가운데 ‘오뒷세이아’는 전체 24권, 약 12,000행으로 이루어진 장편 서사시로 주제는 영웅 오뒷세우스의 모험담이다. 이타케의 왕이자 그리스 연합군의 일원이었던 오뒷세우스는 전쟁 10년차에 목마 작전을 성공시켜 트로이아를 함락시킨다. 하지만 귀향길에 바다의 신 포세이돈의 노여움을 사는 바람에 바로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10년 간 온 세상을 떠돌면서 온갖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된다. 그 사이에 고향인 이타케에서는 오뒷세우스가 죽었다고 생각한 사람들이 왕비인 페넬로페와 결혼하여 왕국을 차지하려고 한다. 무려 100여 명에 달하는 구혼자들은 왕궁을 점거하고 매일 오뒷세우스 왕의 재산을 축내면서 자기들 중 한 명을 골라 결혼해달라고 페넬로페를 압박한다. 한편, 아테나 여신을 비롯한 다른 신들의 도움으로 힘겹게 귀향한 오뒷세우스는 구혼자들을 물리치고 자신의 왕국을 되찾을 계획을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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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메로스

고전 매트릭스

(08826) 서울시 관악구 관악로 1 대림국제관(137-2동) 5층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E-mail. lhkwon75@snu.ac.kr  Tel. 010-3330-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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