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과 공간이라는 절대 조건

가격문의(상세정보 참조)

난이도 : ★★☆☆


셀묶음 : 시간과 공간의 역사

시간과 공간은 인간이 사용하는 여러 범주들 중에서도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가장 보편적이고 폭넓은 범주다. 현대 과학의 중심인 서양에서는 과연 이 범주들이 근대에 어떻게 시작되었고 굵직굵직한 변화에는 어떤 것들이 있었을까?

먼저 근대 이전에는 시간과 공간이 여러 종류와 질로 나뉘어져 있었다. 그러던 것이 뉴턴을 기점으로 균질적이며 보편적인 것으로 변혁되었다. 이것이 절대 시간과 절대 공간이다. 한데 20세기초 아인슈타인에 이르러 시간은 운동 상태에 따라 다른 것으로 크게 바뀌었다. 심지어 시공이 휘거나 뒤틀리는 일까지 있게 되었다. 또 한 가지는 19세기 중반과 후반에 발생한 변화인데 이것의 중요성은 도리어 20세기 후반에 강조되고 또 활용되었다고 할 수 있다. 그것은 바로 시간이 흐름에 따라 엔트로피가 증가한다는 것인데, 이 시간은 돌이킬 수 없다. 현재 지구의 기후 위기 관련해서도 이 점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처럼 지구와 우리 인간에게는 여러 종류의 시간과 공간들이 있으며 이들이 복잡하고 다층적인 거미줄처럼 교차한 장 속에서 우리의 삶도 빚어져 나가고 있다. 우리는 이후 어떤 세상을 만들어가야 할지를, 이런 시공간관을 더듬어보면서 깊이 생각해보자. 

-

프린키피아

고전 매트릭스

(08826) 서울시 관악구 관악로 1 대림국제관(137-2동) 5층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E-mail. lhkwon75@snu.ac.kr  Tel. 010-3330-5032

고전 매트릭스

(08826) 서울시 관악구 관악로 1 대림국제관(137-2동) 5층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E-mail. lhkwon75@snu.ac.kr  l Tel. 010-3330-5032

Copyright 2025 Institute of Humanities, Seoul National Univers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