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네틱스와 21세기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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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 ★★☆☆


셀묶음 : 생명과 기계

모든 현대인들의 화두인 기술 문제를 고전을 통해 생각해본다.

『장자』는 기술이나 기계를 인간 문화를 대립시킬 게 아니라 기술을 통해 더 높은 경지로 올라가 인간과 기술이 화해하는 길을 재미있는 일화를 통해 제시한다. 「법칙의 단일성 대 진화의 다양성」에서는 흔히 과학을 보편적이고 단일한 법칙으로만 이미지화하는 데 반해, 과학이 다양성의 증가를 보여주기도 한다는 점을 제시한다. 우리 현대인들은 지금 과연 어느 쪽으로 과학의 방향을 취할 것인지 기로에 서 있음을 시사한다. 노버트 위너의 『인간의 인간적 활용』은 생물과 기계가 사이버네틱스를 통해 커뮤니케이션하는 존재라는 점에서 다르지 않다고 말한다. 자크 모노의 『우연과 필연』 은 생명체를 화학적 기계라고 말하되. 그것의 핵심에 우연과 그 우연에 대한 선택이 있음에 주목하게 한다. 이후의 역사가 필연적 법칙이 실현되어 가는 과정과 다를 수 있다는 상상으로 우리를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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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인간적 활용

고전 매트릭스

(08826) 서울시 관악구 관악로 1 대림국제관(137-2동) 5층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E-mail. lhkwon75@snu.ac.kr  Tel. 010-3330-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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