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 ‘안’의 타자

가격문의(상세정보 참조)

난이도 : ★★☆☆


셀묶음 : ‘타자’라는 가능성에의 열림

데카르트의 유명한 명제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cogito, ergo sum)” 이후, 세상을 바라보고 이해하는 주체의 이성은 막대한 권력을 갖게 되었다. 그러나 주체의 이성으로 인해 인류는 세계대전과 홀로코스트라는 유사 이래 가장 끔찍한 일을 겪게 되었다. 현대의 철학자들은 고민했다. 유아독존(唯我獨尊)의 닫힌 주체를 다시 열어젖힐 수 있는 가능성은 어디에 있는가? 답은 아주 오래전부터 나와 있었다. 태초에 주체가 탄생했던 그 순간부터, 주체를 언제든 열어젖힐 수 있는 ‘타자’는 항상 주체의 곁에 있었기 때문이다. 

-

아듀 레비나스

고전 매트릭스

(08826) 서울시 관악구 관악로 1 대림국제관(137-2동) 5층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E-mail. lhkwon75@snu.ac.kr  Tel. 010-3330-5032

고전 매트릭스

(08826) 서울시 관악구 관악로 1 대림국제관(137-2동) 5층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E-mail. lhkwon75@snu.ac.kr  l Tel. 010-3330-5032

Copyright 2025 Institute of Humanities, Seoul National Univers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