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남은 자의 기쁨과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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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 ★★☆☆


셀묶음 : 생존 vs. 윤리

사회적 지위와 명망이 높은 사람의 떳떳하지 못한 행동이 밝혀졌을 경우, 어쩔 수 없었다는 식으로 과거의 자신을 정당화하면서 변명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그리고 이를 지켜보던 사람들은 제각기 그를 비난하기도 하고 참착의 여지가 있다고 판단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런 식의 정당화는 어떤 상황에서 어디까지 가능한 것일까? 제2차 세계대전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있던 사람들에게는 인간 이하의 생활이 강제되었다. 그리고 그곳에서 생존 남은 사람들은 자신의 비참한 경험을 글로 남겼다. 프리모 레비는 특정한 결론을 내리기보다 과연 ‘이것이 인간인가’라면서 계속해서 질문을 던진다. 빅토르 프랑클은 끊임없이 의미를 추구하는 행동만이 인간의 존엄성을 지킬 수 있게 만든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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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의미 추구

고전 매트릭스

(08826) 서울시 관악구 관악로 1 대림국제관(137-2동) 5층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E-mail. lhkwon75@snu.ac.kr  Tel. 010-3330-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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