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없는 세상에선 신화가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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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 ★★☆☆


셀묶음 : 신화를 바라보는 네 가지 시선들

신화는 단지 아이들을 재우기 위해서 만든 동화에 불과할까? 어렸을 때 잠자리에 들 시간이면 으레 부모님께서 책을 읽어주셨던 기억이 있다. 그때 봤던 책들 중에는 그리스 신화와 관련된 이야기 모음집도 있었는데,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수많은 신화 속 에피소드들은 단지 향유를 위해서 지어진 것일까? 잠이 없는 아이들을 둔 부모님들을 위해서 옛날의 이야기꾼들이 만든 것도 없지는 않겠지만, 올륌포스 신들을 진지하게 숭배하던 시대와 사람들이 있었다는 점을 잊어서는 곤란하다. 그 사람들은 왜 올륌포스 신들과 그들의 이야기를 만들었을까? 단순히 개인의 복을 기원하기 위해서일까? 이 셀 묶음은 고대인들이 왜 신화를 필요로 했으며 신화가 그들에게 어떤 기능과 역할을 제공할 수 있었는지 그리스 신화를 중심으로 이야기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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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계보

고전 매트릭스

(08826) 서울시 관악구 관악로 1 대림국제관(137-2동) 5층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E-mail. lhkwon75@snu.ac.kr  Tel. 010-3330-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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