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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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라는 철학적 문제를 다룬 유명한 서양 고전이다. 밀은 민주화된 사회에서  전제 군주의 횡포보다는 다수의 횡포가 더 문제를 일으킨다고 보았다. 다수라는 이름으로 개인이 가진 고유한 인격, 개체성이 부정될 수 있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밀은 표준화를 거부했다. 물론 밀이 개체성을 절대적으로 주장한 것은 아니다. 개체성을 발현하는 것에도 한계가 있는 데 그 한계는 다른 사람의 자유를 침해해서는 안 된다는 원칙이다. 이 책은 양심, 사상, 결사의 자유를 다루고 있고, 개인의 삶의 방식을  자신이 선택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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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스튜어트 밀(John Stuart Mill, 1806-1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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