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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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는 1962년 소련의 월간 문예지인 「신세계」 11월호에서 처음으로 발표됐다. 작가인 솔제니친은 1945년부터 1953년까지 수용소에서 복역한 적이 있고 이 소설은 그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졌다. 이 작품은 수용소의 실태를 적나라하게 묘사하면서 소련 체제의 현실과 부조리를 비판하고 있는 내용을 담고 있지만, 출간 당시 소련 당국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왜냐하면 스탈린이 죽은 다음에 등장한 흐루쇼프 정권의 스탈린 격하 운동 취지에 잘 맞아 떨어졌기 때문이었다. 이 작품을 통해 솔제니친은 반체제 작가로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됐으며, 1970년 그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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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제니친

고전 매트릭스

(08826) 서울시 관악구 관악로 1 대림국제관(137-2동) 5층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E-mail. lhkwon75@snu.ac.kr  Tel. 010-3330-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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