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의미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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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프랑클의 『인간의 의미 추구』는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경험한 일에 대해 쓴 자전적 수기다. 이 책이 다른 아우슈비츠 수기들과 차별화되는 지점은 피해자가 아니라 심리학자이자 정신과의사의 입장에서 아우슈비츠에서 인간의 정신상태에 대해 다뤘다는 점이다. 그에 따르면, 수용소에서 생의 의미를 찾으려고 애썼던 사람들은 생존 가능성을 놓지 않았으며, 이것이 그들을 마지막까지 존엄한 인간으로 살아남게 만들었다. 이처럼 의미치료는 ‘인간이 존재의 의미를 찾아가는 의지’에 초점을 두는 이론으로 프로이트의 정신분석, 아들러의 개인심리학과 더불어 정신요법 제3학파라고 불린다. 실존주의 철학자 야스퍼스는 프랑클의 책을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책 중 하나’라고 극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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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프랑클

고전 매트릭스

(08826) 서울시 관악구 관악로 1 대림국제관(137-2동) 5층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E-mail. lhkwon75@snu.ac.kr  Tel. 010-3330-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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