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학자들에 대한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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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학자들에 대한 반박』은 고대 회의주의 철학자 섹스투스 엠피리쿠스가 쓴 책으로, 논리학자들의 주장과 방법을 비판한 내용이다. 원래는 『학자들에 대하여』라는 더 큰 책의 일부(제7권과 제8권)인데, 여기서 ‘논리학자들’이란 오늘날의 형식논리학자뿐 아니라 변증술과 논쟁 기술을 연구한 고대 철학자들을 가리킨다. 책의 목적은 그들의 주장이 확실한 지식에 도달할 수 있다고 믿는 근거를 무너뜨리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섹스투스는 먼저 ‘진리의 기준’ 문제를 다루며, 프로타고라스나 고르기아스 같은 인물들의 주장을 소개하고 반박한다. 이어서 언어와 의미, 추론 형식, 귀납과 연역 등 고대 논리학의 여러 주제를 하나씩 검토하며, 각각의 주장에 반대되는 논거를 제시해 결론적으로 어떤 논리 체계도 절대적인 확실성을 줄 수 없다고 결론짓는다. 이 책은 회의주의 철학이 고대의 논리학 전통을 어떻게 바라보고 비판했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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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학자들에 대한 반박

고전 매트릭스

(08826) 서울시 관악구 관악로 1 대림국제관(137-2동) 5층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E-mail. lhkwon75@snu.ac.kr  Tel. 010-3330-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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