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스, 논리를 통해 설득하다 : 오뒷세우스의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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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 ★★☆☆


셀 묶음 : 마음을 움직이는 세 가지 길 : 설득의 조건들

아리스토텔레스는 『수사학』에서 다수의 대중을 상대로 설득을 추구하는 기술인 수사학rhetorikē을 이론적으로 정립하려고 시도한다. 이 셀묶음은 『수사학』에서 아리스토텔레스가 꼽는 설득의 세 가지 달성 수단들을 ― 로고스(논증), 파토스(감정), 에토스(성품) ― 고전 텍스트 속의 사례들과 함께 조명한다. 이를 위해 아리스토텔레스의 『수사학』 1권을 통해 세 가지 설득수단을 도입하고, 호메로스의 『일리아스』 중 아킬레우스를 설득하려는 세 인물—오뒷세우스(로고스), 포이닉스(파토스), 아이아스(에토스)—의 발화를 분석함으로써 각 요소가 어떻게 실제 담론 속에서 기능하는지를 살펴본다. 이를 통해 고대 수사학의 이론과 실천이 어떻게 닿아 있는지를 이해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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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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