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 형이상학의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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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 칸트의 『도덕 형이상학의 기초』는 1785년에 발표된, 현대 윤리학의 근간을 이루는 고전적 저작이다. 이 책에서 칸트는 ‘선의지(good will)’가 무조건적이며 무한히 선한 것으로서 도덕적 가치의 근원임을 제시한다. 이어서, 모든 이성적 존재가 따를 수 있는 보편적 도덕 법칙인 ‘정언명령(categorical imperative)’을 도입한다. 이 명령은 자신이 행하려는 행동이 모든 이에게 보편적인 법칙으로 수용될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도덕성을 판단할 것을 요구한다. 이를 통해 칸트는 도덕이 단순한 결과나 감정에 기반하지 않고, 이성의 보편성과 자율성에 기초해야 한다는 견해를 전개한다. 이 저작은 윤리학뿐 아니라 정치철학, 법철학, 현대 사상 전반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오늘날에도 도덕 철학을 공부하는 이들에게 필수적인 텍스트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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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 형이상학의 기초

고전 매트릭스

(08826) 서울시 관악구 관악로 1 대림국제관(137-2동) 5층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E-mail. lhkwon75@snu.ac.kr  Tel. 010-3330-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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