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배에 있어서 올바름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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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 ★★☆☆ 


셀 묶음 : 정의의 얼굴 ― 아리스토텔레스, 윤리학에서 정의를 묻다

『니코마코스 윤리학』 제5권은 고대 그리스 윤리사상 속에서 정의 개념을 가장 체계적으로 탐구한 텍스트 가운데 하나다. 이 셀묶음은 아리스토텔레스가 정의를 어떻게 구분하고 구조화하는지를 세 가지 정의 유형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첫 번째 셀은 타자와의 관계에서 실현되는 윤리로서 정의를 ‘전체적 덕’의 관점에서 설명한다. 두 번째 셀은 분배의 문제를 다루며, 자격에 따른 비례의 원칙이 어떻게 공동체 내부의 공정함을 결정하는지를 분석한다. 세 번째 셀은 손해와 이익, 범죄와 교환의 영역에서 작동하는 시정적 정의를 통해 평형의 회복이라는 정의의 역할을 조명한다. 마지막 셀은 정의로운 것과 합법적인 것 사이의 긴장을 드러내며, 법의 한계와 정의 개념의 자율성을 탐색한다. 이 네 개의 셀은 아리스토텔레스가 정의를 단일한 덕목이 아니라 다양한 상황에 따라 분화되는 실천적 구조로 이해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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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마코스 윤리학

고전 매트릭스

(08826) 서울시 관악구 관악로 1 대림국제관(137-2동) 5층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E-mail. lhkwon75@snu.ac.kr  Tel. 010-3330-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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