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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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전국시대 법가(法家)  사상가인 한비(韓非, BC 281?-BC 233) 학파의 학설을 담은 책이다. 법(法)·세(勢)·술(術) 세 가지 개념을 중심으로 법치를 통한 부국강병책을 주장하고 있다. 본래 한비가 저술하였다고 하여 『한자(韓子) 』라 불렀으나, 당(唐)나라의 한유(韓愈)와의 혼동을 피하기 위해 『한비자』란 이름으로 통용되기 시작했다. 모든 내용을 한비가 직접 저술했다고 보긴 어려우며, 한비 후학의 저술로 보이는 것들도 포함되어 있다. 그중 「고분(孤憤)」, 「오두(五蠹 )」 편 등은 한비의 자저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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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진(巴金, 1904-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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