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大同)과 소강(小康)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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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 ★★☆☆


셀 묶음 : 유토피아, 좋은 곳 또는 어디에도 없는 곳

가장 좋은 곳이자, 어디에도 없는 곳이라는 이중적인 뜻을 가진 단어 ‘유토피아’는 인류가 꿈꾸는 공간이지만, 결코 달성할 수 없는 공간이었다. 그런데 성취될 수 없는 이상에 대한 열망은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면면히 작품들을 통해 표현되어 오고 있다. 그럼, 이런 실체가 불분명한 이상에 대한 열망은 무의미한 것일까? 그렇지 않다. 왜냐하면 이러한 열망이 없었다면, 오늘날과 같은 정치적, 도덕적, 과학적 발전을 성취하기 못했을 것이고, 앞으로도 이 열망은 인류의 진보에 추동력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셀묶음에서는 인류가 꿈꾼 다양한 이상향에 대한 모습을 여러 고전을 통해서 살펴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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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禮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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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E-mail. lhkwon75@snu.ac.kr  Tel. 010-3330-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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