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인의 편지(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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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몽테스키외가 페르시아로부터 프랑스로 여행을 온 페르시아의 귀족인 우스벡과 리카의 눈을 통해 당대의 현실을 풍자한 작품이다. 외부인의 시각에서 프랑스의 풍습, 도덕, 종교, 자유, 덕성 등을 관찰한다는 점에서 풍자의 객관성을 담보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우스벡은 페르시아에 남겨진 여러 아내들을 환관들을 통해서 감시하고 통제하는 사람인데, 이는 루이 14세 치하의 프랑스 사회를 거울처럼 보여주고 있다. 몽테스키외가 『법의 정신』을 통하여 이론적으로 말하고 싶은 주제를 이 문학 작품에서는 이야기를 통해서 기술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 책은 160개의 편지의 형식으로 구성된 작품으로 1721년 암스테르담에서 출간되었고, 이후 편지들이 추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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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스키외

고전 매트릭스

(08826) 서울시 관악구 관악로 1 대림국제관(137-2동) 5층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E-mail. lhkwon75@snu.ac.kr  Tel. 010-3330-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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