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후맥락
애덤 스미스의 『도덕 감정론』은 모든 인간이 이기적인 욕망을 추구함에도 불구하고 사회 질서를 가능하게 하는 원리를 탐구하는 작품이다. 저자에 따르면, 인간은 이기심에 따라 살아가면서도 동시에 타인의 마음속으로 들어가 공감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스미스는 인간은 서로의 눈을 의식하면서 이기적인 본성을 제어하기 때문에 사회의 도덕적 질서가 유지된다고 주장한다. 동감의 능력 덕에 우리가 자신의 행동이 옳은지 여부를 판단할 때,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게 된다. 여기서 스미스에게 중요한 점은 도덕은 타인의 감정을 읽어내는 능력과 관련된다는 사실이다. 그에 따르면, 도덕성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감정적 상호관계에서 비롯된다. 타인의 행동에 대한 분노, 혐오, 기쁨, 슬픔이 인간 상호 간에 도덕적 질서가 확립되게 하는 토대이다.
고전본문
우리 자신이 아름답거나 못생겼다는 생각은 자신의 모습에서가 아니라 타인들의 모습이나 외양을 보고서 일어난다. 반대로 다른 사람들도 우리의 모습을 보고서 자신들의 외모에 대해서 판단하고 있음을 우리는 곧 알게 된다. 우리는 타인들이 우리의 외모를 칭찬할 때 기분이 좋고, 혐오를 느끼는 것 같으면 몹시 괴로워한다. 우리는 우리의 외모가 어느 정도 인정이나 비난을 받을지 몹시 알고 싶어한다. 우리는 거울 앞에서 자신을 구석구석 살펴보는 것처럼 자신과 거리를 두면서 타인의 눈으로 우리 자신을 보려고 한다. 우리가 자연스런 혐오의 대상이라고 느낄 때, 사람들이 어떤 형태로든 반감을 드러내면 우리는 한없이 괴로워한다. 웬만큼 생긴 사람은 사람들이 그의 모습에서 다소 별난 점을 두고 웃어도 관대하게 넘어갈 수 있다. 하지만 정말 몸이 불구인 사람은 그런 농담들을 대개 참기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아름다움과 추함에 대해서 우리가 걱정하는 이유는 오직 그것이 타인들에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라는 것은 명백하다. 만일 우리가 사회를 이루어 타인들과 더불어 살지 않는다면, 틀림없이 자기의 아름다움이나 추함에 대해서 무관심할 것이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처음 도덕적 비난을 할 때는 다른 사람들의 성격과 행동이 그 대상이 된다. 그리고 이런 비난들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우리는 예상하며 관찰하게 된다. 하지만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우리 자신의 행동과 성격에 대해서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우리는 우리가 어느 정도 타인들의 비난이나 칭찬의 대상이 될 만한지, 그들에게 우리가 유쾌한 존재인지 불쾌한 존재인지 몹시 알고 싶어한다.
이상의 내용을 바탕으로 우리는 우리 자신의 감정들과 행동에 대하여 고찰하고 이것들이 타인들에게 어떻게 보일지 살펴보는 것을 시작한다. 우리는 자신의 행동에 대한 관찰자라고 생각하고, 이 시각에서 그 행동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상상하려고 노력한다. 이것은 어느 정도로 타인의 눈에 비추어 우리 자신의 행동이 적절한지를 검토할 수 있게 해 주는 유일한 거울이다.
만일 관찰자의 관점에서 우리의 행동이 우리를 기쁘게 한다면 우리는 꽤 만족스러워한다. 우리는 칭찬에 대해서 더 무관심할 수 있고, 어느 정도 세상의 비난을 무시할 수 있다. 그리고 우리가 오해받거나 왜곡되게 묘사된다 해도 우리가 자연스럽고 올바른 인정의 대상임을 확신할 수 있게 된다. 반대로 우리가 우리 행위의 올바름에 대해 의심을 갖는다면 우리는 종종 타인의 인정을 얻으려 더욱 노심초사하게 되고, 우리가 사람들이 말하는 대로 불명예와 이미 타협하지 않았다면, 사람들의 비난에 대한 생각 때문에 마음이 혼란스러워지고, 이어 그것은 우리를 배로 괴롭히게 된다.
[출전] 애덤 스미스, 『도덕 감정론』, 3부 1장
토론하기
(1) 우리가 어떤 방식으로 도덕적인 판단력을 갖게 되는지 본문을 바탕으로 말해 보자.
(2) 다른 사람의 눈을 의식해서 하고 싶은 행동을 하지 않았던 경험을 말해 보자.
(3) 타인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는 사람들에 의해서 사회 전체가 해를 입는 경우들이 있다. 과거와 오늘날의 역사적 경험을 사례를 들어 말해 보자.
해설읽기
동물과 인간의 차이를 강조하는 사람들은 인간은 동물에게 없는 도덕심이 있다는 점을 근거로 삼는다. 도덕을 타인과의 관계에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행동의 규칙이라고 간단히 정의한다면, 우리는 도덕이 어떻게 해서 생겨났는지 물을 수 있다. 전근대 사회에서는 일반적으로 도덕심은 세상을 만든 신이나 하늘이 인간의 마음에 부여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근대 사회에서는 도덕의 기원에 대해서 종교적으로 설명하는 방식은 힘을 점점 잃었다. 어떤 근대 지성인들은 신이나 하늘이 아닌 인간의 이성에서 도덕성의 근거를 찾기도 했다. 한편, 어떤 학자들은 인간의 심리를 들여다보면서 도덕의 기원을 찾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 대표적인 학자가 바로 애덤 스미스이다.
우선, 스미스는 인간이 타인과 사회를 이루어 살아가는 것에 주목한다. 만일 우리가 항해 도중에 난파를 당해 무인도에서 혼자 살게 된다면, 타인을 의식할 필요가 없게 된다. 약속을 할 사람이 없기 때문에, 약속을 지킬 의무도 없다. 돈을 빌릴 사람이 없기 때문에, 빚을 갚아야 할 의무도 없다. 사랑할 사람이 없기 때문에 사랑을 지켜야 할 의무도 없다. 도덕은 반드시 두 사람 이상이 있어야 존재할 이유가 있다.
스미스는 도덕의 발생을 아름다움과 추함에 대한 생각을 통해서 설명한다. 사실, 무인도에서 혼자 산다면 자신의 외모에 대해서 자만하거나 비하할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자신의 외모를 평가할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우리 자신의 아름다움과 추함에 대한 생각은 우리가 타인의 눈을 의식함으로써 생겨난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우리가 타인에게 아름답게 보인다면 유쾌해지지만, 추하다고 여겨진다면 괴로워한다는 사실이다. 다시 말해, 스미스는 아름다움과 추함에 대한 생각이 인간의 감정과 관련된다고 생각한다.
스미스는 이런 인간성의 원리를 도덕의 발생에 그대로 적용한다. 우리가 처음 도덕에 대한 경험을 하는 것은 타인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 느끼는 분노일 것이다. 이 분노는 타인의 행동에 대한 비난으로 이어진다. 그런데 여기서 스미스는 우리 자신도 타인에 분노와 비난의 대상이 될 수 있음을 지적한다. 만일 타인의 잘못된 행동을 우리 자신이 하려고 한다면, 우리는 타인에게 느꼈던 분노를 자신에게로 향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타인이 선하고 올바른 행동을 하는 것을 보면 우리는 기분이 좋아진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올바른 행동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 타인의 인정을 받는다는 생각에 역시 기분이 좋아질 것이다. 스미스는 바로 이런 식으로 도덕적인 원리들이 발생했다고 생각한다. 타인의 시각에서 우리의 행동을 판단할 수 있는 능력-스미스는 이를 동감(同感)이라고 부른다-이 바로 도덕의 기초이다.
덧붙여서, 스미스는 이렇게 타인의 시각을 제공해 주는 것을 공정한 관찰자라고 불렀다. 하지만 타인이라고 해서 늘 공정한 것은 아니다. 우리는 종종 어른, 상관, 선배, 동료들의 눈치를 보면서 행동을 제어하는 경우들이 있다. 만일 이런 타인들이 불의한 자들이라면, 이들의 눈에 잘 보이려고 행동할 경우 비도덕적 행동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스미스는 특정 이익에 치우치지 않는 공정한 관찰자를 상정하고 있는 것이다. 이 공정한 관찰자를 양심의 목소리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자신의 양심적 판단에 확신이 서 있는 사람은 자신에 행동에 대한 비난에 대해서도 크게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다. 반면, 자신의 양심에 대해서 확신이 없는 사람은 스미스가 말하고 있는 대로 늘 잘못된 타인들을 의식하기 때문에 마음의 안정을 잃게 될 것이다.
키워드
공정한 관찰자, 도덕, 양심, 사회
전후맥락
애덤 스미스의 『도덕 감정론』은 모든 인간이 이기적인 욕망을 추구함에도 불구하고 사회 질서를 가능하게 하는 원리를 탐구하는 작품이다. 저자에 따르면, 인간은 이기심에 따라 살아가면서도 동시에 타인의 마음속으로 들어가 공감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스미스는 인간은 서로의 눈을 의식하면서 이기적인 본성을 제어하기 때문에 사회의 도덕적 질서가 유지된다고 주장한다. 동감의 능력 덕에 우리가 자신의 행동이 옳은지 여부를 판단할 때,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게 된다. 여기서 스미스에게 중요한 점은 도덕은 타인의 감정을 읽어내는 능력과 관련된다는 사실이다. 그에 따르면, 도덕성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감정적 상호관계에서 비롯된다. 타인의 행동에 대한 분노, 혐오, 기쁨, 슬픔이 인간 상호 간에 도덕적 질서가 확립되게 하는 토대이다.
고전본문
우리 자신이 아름답거나 못생겼다는 생각은 자신의 모습에서가 아니라 타인들의 모습이나 외양을 보고서 일어난다. 반대로 다른 사람들도 우리의 모습을 보고서 자신들의 외모에 대해서 판단하고 있음을 우리는 곧 알게 된다. 우리는 타인들이 우리의 외모를 칭찬할 때 기분이 좋고, 혐오를 느끼는 것 같으면 몹시 괴로워한다. 우리는 우리의 외모가 어느 정도 인정이나 비난을 받을지 몹시 알고 싶어한다. 우리는 거울 앞에서 자신을 구석구석 살펴보는 것처럼 자신과 거리를 두면서 타인의 눈으로 우리 자신을 보려고 한다. 우리가 자연스런 혐오의 대상이라고 느낄 때, 사람들이 어떤 형태로든 반감을 드러내면 우리는 한없이 괴로워한다. 웬만큼 생긴 사람은 사람들이 그의 모습에서 다소 별난 점을 두고 웃어도 관대하게 넘어갈 수 있다. 하지만 정말 몸이 불구인 사람은 그런 농담들을 대개 참기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아름다움과 추함에 대해서 우리가 걱정하는 이유는 오직 그것이 타인들에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라는 것은 명백하다. 만일 우리가 사회를 이루어 타인들과 더불어 살지 않는다면, 틀림없이 자기의 아름다움이나 추함에 대해서 무관심할 것이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처음 도덕적 비난을 할 때는 다른 사람들의 성격과 행동이 그 대상이 된다. 그리고 이런 비난들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우리는 예상하며 관찰하게 된다. 하지만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우리 자신의 행동과 성격에 대해서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우리는 우리가 어느 정도 타인들의 비난이나 칭찬의 대상이 될 만한지, 그들에게 우리가 유쾌한 존재인지 불쾌한 존재인지 몹시 알고 싶어한다.
이상의 내용을 바탕으로 우리는 우리 자신의 감정들과 행동에 대하여 고찰하고 이것들이 타인들에게 어떻게 보일지 살펴보는 것을 시작한다. 우리는 자신의 행동에 대한 관찰자라고 생각하고, 이 시각에서 그 행동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상상하려고 노력한다. 이것은 어느 정도로 타인의 눈에 비추어 우리 자신의 행동이 적절한지를 검토할 수 있게 해 주는 유일한 거울이다.
만일 관찰자의 관점에서 우리의 행동이 우리를 기쁘게 한다면 우리는 꽤 만족스러워한다. 우리는 칭찬에 대해서 더 무관심할 수 있고, 어느 정도 세상의 비난을 무시할 수 있다. 그리고 우리가 오해받거나 왜곡되게 묘사된다 해도 우리가 자연스럽고 올바른 인정의 대상임을 확신할 수 있게 된다. 반대로 우리가 우리 행위의 올바름에 대해 의심을 갖는다면 우리는 종종 타인의 인정을 얻으려 더욱 노심초사하게 되고, 우리가 사람들이 말하는 대로 불명예와 이미 타협하지 않았다면, 사람들의 비난에 대한 생각 때문에 마음이 혼란스러워지고, 이어 그것은 우리를 배로 괴롭히게 된다.
[출전] 애덤 스미스, 『도덕 감정론』, 3부 1장
토론하기
(1) 우리가 어떤 방식으로 도덕적인 판단력을 갖게 되는지 본문을 바탕으로 말해 보자.
(2) 다른 사람의 눈을 의식해서 하고 싶은 행동을 하지 않았던 경험을 말해 보자.
(3) 타인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는 사람들에 의해서 사회 전체가 해를 입는 경우들이 있다. 과거와 오늘날의 역사적 경험을 사례를 들어 말해 보자.
해설읽기
동물과 인간의 차이를 강조하는 사람들은 인간은 동물에게 없는 도덕심이 있다는 점을 근거로 삼는다. 도덕을 타인과의 관계에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행동의 규칙이라고 간단히 정의한다면, 우리는 도덕이 어떻게 해서 생겨났는지 물을 수 있다. 전근대 사회에서는 일반적으로 도덕심은 세상을 만든 신이나 하늘이 인간의 마음에 부여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근대 사회에서는 도덕의 기원에 대해서 종교적으로 설명하는 방식은 힘을 점점 잃었다. 어떤 근대 지성인들은 신이나 하늘이 아닌 인간의 이성에서 도덕성의 근거를 찾기도 했다. 한편, 어떤 학자들은 인간의 심리를 들여다보면서 도덕의 기원을 찾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 대표적인 학자가 바로 애덤 스미스이다.
우선, 스미스는 인간이 타인과 사회를 이루어 살아가는 것에 주목한다. 만일 우리가 항해 도중에 난파를 당해 무인도에서 혼자 살게 된다면, 타인을 의식할 필요가 없게 된다. 약속을 할 사람이 없기 때문에, 약속을 지킬 의무도 없다. 돈을 빌릴 사람이 없기 때문에, 빚을 갚아야 할 의무도 없다. 사랑할 사람이 없기 때문에 사랑을 지켜야 할 의무도 없다. 도덕은 반드시 두 사람 이상이 있어야 존재할 이유가 있다.
스미스는 도덕의 발생을 아름다움과 추함에 대한 생각을 통해서 설명한다. 사실, 무인도에서 혼자 산다면 자신의 외모에 대해서 자만하거나 비하할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자신의 외모를 평가할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우리 자신의 아름다움과 추함에 대한 생각은 우리가 타인의 눈을 의식함으로써 생겨난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우리가 타인에게 아름답게 보인다면 유쾌해지지만, 추하다고 여겨진다면 괴로워한다는 사실이다. 다시 말해, 스미스는 아름다움과 추함에 대한 생각이 인간의 감정과 관련된다고 생각한다.
스미스는 이런 인간성의 원리를 도덕의 발생에 그대로 적용한다. 우리가 처음 도덕에 대한 경험을 하는 것은 타인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 느끼는 분노일 것이다. 이 분노는 타인의 행동에 대한 비난으로 이어진다. 그런데 여기서 스미스는 우리 자신도 타인에 분노와 비난의 대상이 될 수 있음을 지적한다. 만일 타인의 잘못된 행동을 우리 자신이 하려고 한다면, 우리는 타인에게 느꼈던 분노를 자신에게로 향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타인이 선하고 올바른 행동을 하는 것을 보면 우리는 기분이 좋아진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올바른 행동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 타인의 인정을 받는다는 생각에 역시 기분이 좋아질 것이다. 스미스는 바로 이런 식으로 도덕적인 원리들이 발생했다고 생각한다. 타인의 시각에서 우리의 행동을 판단할 수 있는 능력-스미스는 이를 동감(同感)이라고 부른다-이 바로 도덕의 기초이다.
덧붙여서, 스미스는 이렇게 타인의 시각을 제공해 주는 것을 공정한 관찰자라고 불렀다. 하지만 타인이라고 해서 늘 공정한 것은 아니다. 우리는 종종 어른, 상관, 선배, 동료들의 눈치를 보면서 행동을 제어하는 경우들이 있다. 만일 이런 타인들이 불의한 자들이라면, 이들의 눈에 잘 보이려고 행동할 경우 비도덕적 행동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스미스는 특정 이익에 치우치지 않는 공정한 관찰자를 상정하고 있는 것이다. 이 공정한 관찰자를 양심의 목소리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자신의 양심적 판단에 확신이 서 있는 사람은 자신에 행동에 대한 비난에 대해서도 크게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다. 반면, 자신의 양심에 대해서 확신이 없는 사람은 스미스가 말하고 있는 대로 늘 잘못된 타인들을 의식하기 때문에 마음의 안정을 잃게 될 것이다.
키워드
공정한 관찰자, 도덕, 양심,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