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킬 박사와 하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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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이 선과 악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간의 이중성을 탐구한 작품이다.  화학자로서 지킬은 내면 안의 두 실체인 선과 악을 약물을 통해서 추출해내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악을 대변하는 하이드를 더 이상 통제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자 자살을 하고 만다. 이 소설은 인류의 영원한 문제 중 하나인 악의 문제를 탐구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인간에게는 선과 악이 공존하는데 무엇이 인간을 이끄느 진정한 힘인가, 에 대해서 문학, 철학, 종교에서는 다양한 입장을 제시했다. 이 소설에서 하이드는 통제불가능한 존재로 묘사된다, 이는 인간 내면의 악이 얼마나 맹목적으로 힘으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말해준다. 하지만 지킬이 자살을 한 것은 악에 대한 선의 극복이라고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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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스티븐슨

고전 매트릭스

(08826) 서울시 관악구 관악로 1 대림국제관(137-2동) 5층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E-mail. lhkwon75@snu.ac.kr  Tel. 010-3330-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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