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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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僿說)’이란 ‘자질구레한 이야기’라는 뜻으로, 『성호사설』은 수많은 지식의 파편을 주제별로 모아 놓은 일종의 단형 논문 모음집이다 여기에 천지문·만물문·인사문·경사문·시문문의 다섯 가지 문으로 분류되어 있으며, 총 3,007편의 글이 실려 있다. 이 글 가운데 귀신을 집중적으로 다룬 글로는 「귀신」, 「양귀」, 「귀수」 「하상망혼」, 「환술」, 「망혼」, 「무사귀」, 「병도」, 「귀신혼백」, 「신리재상」, 「귀신정상」 등, 적지 않은 편수가 실려 있다. 이는 이익이 동시대 다른 유학자보다 귀신에 더 많이 주목했음을 보여준다. 여기에서는 이 여러 편 가운데 그의 귀신 개념을 가장 명료하게 보여주는 「귀신의 실태[鬼神情狀]」을 다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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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 이익

고전 매트릭스

(08826) 서울시 관악구 관악로 1 대림국제관(137-2동) 5층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E-mail. lhkwon75@snu.ac.kr  Tel. 010-3330-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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