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문명의 막다른 길에서 우주로 보내는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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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 ★★ ☆☆ 


셀 묶음 : 역사라는 거대한 파도 앞에서

 이 셀 묶음에서는 1930년대, 1950년대, 1960년대, 1970년대라는 서로 다른 시기의 중국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들을 통해, 문명의 역사와 사회 구조라는 거대한 힘 앞에서 개인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함께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작품 속 인물들은 제국주의, 대기근, 혁명처럼 개인의 힘으로는 도저히 맞서기 어려운 역사의 거센 물결 앞에서 때로는 저항하고, 때로는 반대로 절망에 휩싸이기도 합니다. 혹은 공동체에 대한 사랑과 자기 신념을 지키려는 굳은 의지 속에서 자신을 희생하며 이 파도를 타고 넘는 인물들도 있습니다. 역사와 문명의 흐름에 대응하는 인물들의 다양한 방식은, 마찬가지의 상황에 놓인 우리들이 어떤 가치를 따라 어떤 선택을 하며 살아갈 수 있을지를 생각해 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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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체

고전 매트릭스

(08826) 서울시 관악구 관악로 1 대림국제관(137-2동) 5층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E-mail. lhkwon75@snu.ac.kr  Tel. 010-3330-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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