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 발견의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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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적 발견의 논리』는 1934년 독일어로 출간된 후 1959년 영어로 번역되며 과학철학에 혁명적인 변화를 가져온 책이다. 이 책은 과학적 지식이 어떻게 성장하는지에 대한 기존의 관점, 즉 귀납주의(inductivism)를 강력하게 비판하고 반증주의(falsificationism)라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이 책의 핵심은 과학의 방법론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에서 출발한다. 기존의 귀납주의는 개별적인 관찰 사례들을 쌓아 보편적인 과학 법칙을 도출할 수 있다고 믿었다. 예를 들어, 수많은 흰 백조를 관찰하면 '모든 백조는 희다'라는 법칙을 세울 수 있다는 식이다. 그러나 포퍼는 아무리 많은 흰 백조를 보더라도 단 한 마리의 검은 백조가 발견되면 그 법칙은 즉시 무너진다고 지적한다. 그는 이처럼 귀납적 추론이 논리적으로 정당화될 수 없는 ‘귀납의 문제’를 제기하며, 과학이 귀납적 방법이 아닌 연역적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포퍼가 제안한 반증주의는 다음과 같다. 과학적 이론은 무수히 많은 사례로 ‘검증(verification)’될 수 없지만, 단 하나의 반례로 ‘반증(falsification)’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과학자는 자신의 이론을 증명하려 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논리적으로 반증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두고 끊임없이 가혹한 테스트에 직면하게 해야 합니다. 이론이 이러한 테스트를 통과할 때, 그 이론은 '잠정적으로 수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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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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