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빌로니아 신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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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소포타미아의 지혜문학(wisdom literature)의 걸작 중 하나이다 신적 정의와 악인의 번성의 문제를 다루고 있는 글이다. 아카드어로 쓰어졌으며, 고통받는 이와 지혜로운 자 사이의 대화의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총24연으로 구성된 이 글은 사회의 불의와 경건의 문제 그리고 신정론의 문제를 다룬다.  구약성서의 「욥기」와 유사성으로 주목을 받았으며, ‘세계의 불의에 대한 아카드인의 대화’, ‘바빌로니아 욥기’,  ‘바빌로니아 코헬레트’라고 다양하게 불리고 있다. 

  -용어정리-

* 지혜문학(wisdom lierature)  -고대 근동에서 널리 퍼져있던 문학 장르로 신적 질서와 세상의 불의 그리고 인간의 덕성의 문제를 다룬다.  

* 코헬레트(Kōhelet) -구약 성서의 「전도서」(Eccleciastes)를 의미한다. 세상의 부조리, 인간적 노력의 허무함 등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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